총점 : ⭐⭐⭐⭐ " 너무 기대하지 않으면 확실히 모든 메뉴가 준수한 찐 미국식 스테이크 파인 레스토랑 " > 1. 뉴욕의 어느 파인 레스토랑에 온 듯한 엄청난 분위기. 2. 유명한 만큼 준수한 스테이크의 퀄과 버금가는 베이컨의 퀄 2. 뜬금 제로페이가 된다. 서울사랑상품권언제열려요? > 딱히 없다. 다만 냉정하게 가격 이상의 퍼포먼스는 아니다. > 기억을 더듬어 엔그릴 리뷰를 쓰다가 스테이크가 너무 맛없었단 리뷰를 쓰는데 스테이크 하면 이 가게들이지 !! 하고 문득 기억이 나서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. 작년에 확실히 스테이크 전문점이라 할 만한 곳을 두 군데를 갔는데, 한 곳은 저스트스테이크, 그리고 다른 한 곳이 오늘 포스팅하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였죠. 전자는 같이 일하시는 팀원분이 사주셔서 감사히 얻..